오늘 작품들을 검색하다가
읽게 된 글입니다.
4시간을 쉬지 않고 다 읽었는데
아직 완결이 안 돼 있네요.
그래서인지 아쉬움이 남아서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더 이상의 글이 없네요.
글도 작년 여름에 올린 글이 마지막이고요.
1부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글이 있지만 그 후에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서요.
작가님의 근황이나 작품에 관한 소식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실래요?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출판되었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작품들을 검색하다가
읽게 된 글입니다.
4시간을 쉬지 않고 다 읽었는데
아직 완결이 안 돼 있네요.
그래서인지 아쉬움이 남아서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더 이상의 글이 없네요.
글도 작년 여름에 올린 글이 마지막이고요.
1부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글이 있지만 그 후에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서요.
작가님의 근황이나 작품에 관한 소식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실래요?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 출판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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