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띄엄띄엄 생각나는 데 제목이 생각안납니다.ㅠㅠ
주인공은 무림세상에서 삼재검법만 수십년을 익혔는데
평소에 가지고다니던 목걸이때문에
판타지에서 이세계를 체험하길 원했던 한 황자가 마족과의
계약으로 가장 순수한 몸이었던 노인과 육신이 바뀝니다,
그렇게 판타지로 몸이 바뀐노인든 무공을 다시익힙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변이를합니다
눈에 마력이 담겨있어서 어떤것은 내공을 늘려주고, 어떤것은 몸을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황태자와 다른황자의 세력싸움으로 다른 황가의 핏줄은 다 죽는데
주인공은 궁궐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피합니다.
그곳은 판타지세상인데 검술만은 위력이 없고 거의 보통의 운동으로 취급됩니다.
마법물품이 있어야 강해집니다.
이소설 제목이 뭘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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