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소설 [신부 베드로]를 연재했던 엔진입니다.
이번에 [미노타우로스]라는
색다른 소설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우울하신분!
세상사에 짜증나시는 분!
뭔가 분노가 가슴 가득
차있으신 분
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주인공인 시대는 끝났다.
엘프인 시대도 갔다.
드워프인 시대는 더더욱 갔다.
이젠 미노타우로스가 주인공이다!
악마와 계약한 주인과
노예 가르한이 역어가는
파란만장한
스펙타클 초액션 환타지입니다.
제 마음 답답하고 분노가 가득차있을 때
쓴 글이라서 그런지
19금 하드코어이니
(야한 건 안나옵니다.
혹 모르죠. 나중에라도.. ㅡ.,ㅡ;)
징그럽다거나
너무 폭력적이라거나
그런 말씀 좋아합니다.
ㅎㅎ
마음 단단히 하실 분만 오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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