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으로 말을 합니다.
한명 한명 늘어날때마다 기쁨이 되고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가끔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자신의 글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처음 선호작 수 에서 드디어 5배가 되었습니다.
적으면 적은 것이고
많으면 많은 수.
1에서 5배면 5이고
10에서 5배이면 50.
50에 5배면 250.
...........
..........
...
글을 쓰는 사람을 울고 웃게 하는 선호작수와 읽은 사람의 숫자 수.
참 피말린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았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