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주인공과 개성있는 조연들이 출연하는 작품입니다.
창룡 현월단은 인간내면의 원초적인 욕망과 추악함을 가감없이 보여주려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에는 선인들은 별로 등장하지않습니다.
순수한 여자도 없으며 순수한 남자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욕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무인들이 득시글 거립니다. 뭐 그렇습니다. 미력한 필력이지만 나름대로 써볼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
저의 글이 호응이 있던 없던 제가 쓰고 싶은 무협을 쓸 생각입니다.
제가 무협을 습작하게 된계기는 제가 원하는 무협을 써보고싶어서 엿습니다.그러하기에 되든 안되든 제가 원하는무협을 끝까지 쓸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고독한 습작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그럼이만......만사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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