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네자리 돌파 기념 자축시...^^

이놈대체 뭐하는놈

내얘기좀 들어보소

자유연재 미진하다

정규입성 조회급증 ^^

근데전혀 반갑지만

않은것은 웬일인가

초심마저 잃어가고

조급증만 더해가네 ㅜㅠ

연재시작 그날부터

조회수가 늘어가고

꿈에그린 네자릿수

돌파성공 좋을진대 ^^

부작용만 생겨나서

진도나갈 의욕없고

댓글수에 조마조마

선작수에 가슴울렁 ㅜㅠ

나의작품 널리알려

작가의꿈 이루련가

가능성이 눈에보여

이제된다 기뻤는데 ^^

스트레스 풀잔건가

울화통에 죽잔건가

게시판만 바라보다

새벽까지 잠못자네 ㅜㅠ

근다해도 어쩔건가

무지열심 할수밖에

오늘밤도 술마시며

원고하고 싸워야지 ^^

나보다더 잘된사람

부러워만 하지말고

이제라도 힘을내서

평생토록 문퍄폐인 ㅜㅠ

[빳떼리]

제 나름대로의 소감을 적다가 문득
떠오르는 게 있어서...

빠진 문구가 있습니다.
이글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네.

언제까지 기다려도
댓글수는 늘지않고
횟수마다 달린글은
질그릇만 딸랑떼굴

질그릇님 죄송..
용서해 주실 거죠? ^^;;

아.. 시상 마구마구 치솟아...^^

[임신중]

빳떼리님의 순수한 마음가짐이 부럽습니다.

[이원희]

ㅋㅋㅋ 그 치솟는 시상 변치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