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 와 상당히 늦었습니다. 29일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드디어 집계글을 끄적이기 시작했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바쁜 일이 있어서.. 오늘도 과외 다녀오자마자 이렇게 컴퓨터를 켜고 집계글부터 쓰는 것이랍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오늘의 해설자님은 바로!!
두둥! 캐스팅 담당 Milkymoon님! 안녕하세요~ 우윳달님~
달: ................ 저, 제가 왜 불려 온거죠?(어리둥절)
랑: ... 더이상 다이XXXX 등장인물이 남아있질 않아서요..
달:.............털썩.
사실 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있는 장소가.. 어느 외딴 섬 하나 있는 오두막 집에.. 기절했다 깨어나니 저런 집에 묶여있다던가(???) 읍읍읍읍(????) (어이-_-) 호오 이러면 되겠군
[ 랑: 안녕하세요, 우유달님~
달 : 읍읍읍읍읍-
(해석 : 일단 이거부터 풀어줘) 라든가~_~
랑 : 아차, 잊었네요 일단 입에 붙은 테이프 부터 먼저?
(먼산) ]
랑: 넵. 자기가 하는 말이 모조리 집계글에 포함되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 하시는 우윳달님이셨습니다. 자, 이제 그만 정신 차리시구요~ 어제까지의 생존자가 드디어 한자리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달: 나 대답안해^_^ 자 수고~ 슝-
랑: 죄송. 죄송염
달: 일하느라 바뻐 캬캬캬캬 (떼어놓고 도망가기) 참고로 난 생방송은 안좋아해. 엣헴!
랑: ……. 그렇다면 저 혼자...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생존자가 총, 9분이십니다. 10분이나 살아남을까, 걱정했던 일이 눈 앞에 닥쳐왔군요. 그래도 9분 중 세분이나 만 천자를 쓰셨습니다. 치레이님, 사군님, 레이언트님. 다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향비님의 오메가, 완결과 함께 연참대전 중도하차를 하셨네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이상 종합 순위 보내드리면서~ 전 이만 밥좀 먹으러 ㅠㅠ
1 레이언트 - 핏빛수호자 165000
2 백야신월 - 백귀제령곡 148287
3 치레이 - 이안 124640
4 사군 - 광휘아해 123446
5 레인아이♪ - 비를부르는노래 97236
6 淸友島 - 배천지도 87944
7 단하 - 공녀의 후예 80922
8 호워프 - 용과거미의노래 78674
9 테프누트 - 이족전담반 75297
<탈락>--------------------------------
향비 -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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