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가제가 태동한다.
그 카미가제에 휩쓸리면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 도전해보라.
네페쉬님의 신풍(神風)
이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자
그는 이미 인간이 아닐것이다.
아마 그자는 그자이되 그자가 아닐것이다 다만 사념일뿐,,,.
한번 보기시작하면 어느새 그 다음글이 없을때까지 보게되며
다음글이 없다면 그 원한이 사무쳐 사념의 덩어리로
화할수밖에 없게되는 마력을 가진 악마의 작품
어느새 밝아져있는 바깥을 보며 서둘러 출근 혹은 등교를
하게되며 그 와중에도 아쉬움을 주게되는 작품
그러면서 수면부족으로 인하여 점차로 몸의 생기가 빠져나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되는...
지옥의 작품...
아수라의 작품...
그 이름하여 네페쉬의 필생의 역작 <신.풍.>
(너무 심했나;; ㅋㅋ그만큼 재밌어서요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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