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Knight] 가 [어느 마법사의 꿈] 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I'm a Knight 는 프롤로그에 해당 되는 부분의 부제가 되었구요
갑자기 제목을 바꿔버려서 죄송 합니다.
20회가 넘어서 제목을 바꾸는게 잘하는 짓일지 고민을 했지만...
소설의 전개가 처음의 계획과는 너무나도 달라져 버렸습니다.
소설의 중심이 기사에서 마법사로 옮겨가게 된것이죠.
그러다보니 더이상 제목이 이야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와 마법사, 제 글을 읽어주신 분이라면 예상이 되시겠죠?
이 이야기 안에 하나밖에 등장하지 않는 2인조 -ㅅ-
하지만 여전히 기사, 한스를 중심으로 써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 주세요 ^^
아 그리고 25회 정도에서 정연란을 신청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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