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내린 하늘은,
늘 빛무리가 은은하게 퍼져 나옴이니........
수많은 세월이 흐르지 않았나..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그 시간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이런 서글픈 일들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사자의 염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가.
그가 다시 눈을 떴을때,
세상은 변해있었다.
알 수 없는 시간으로…….
안녕하세요, 단월 입니다.
용운전기 출판 삭제를 하고, 사자강천기를 일월강천으로 바꾼 후, 처음 시작한 홍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거회귀물, 먼치킨물, 음모론물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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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tiusdecim Lunaris La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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