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의 장
1.추천의 기본은 두가지 작가와 독자다.
더 많은 독자와 작가를 이어주는 것 그것이 추천이다.
2.추천을 남용하지 말라.
너무 많은 추천은 독자로 하여금 조작을 의심케한다(X)
재추천에 재추천은 작가분에 대한 사랑일수 있으나
다른 분의 추천에 대한 불신일 수 있다.
3.댓글은 적을수록 좋다
그대의 글에 댓글이 적다고 반응이 작은 것은 아니다
글을 보느라 댓글을 잊은 것일 뿐
4.작가에게 "추천했어요~"라고 하지말라
그리하면 거래가 된다.
'내가 추천했으니 당신은 더 쓰시오' 이런식으로 말이다
제목의 장
1.예의 바르게
문피아에 들어온 이상 기분좋게 나가야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제목에서의 예의는 작가의 얼굴이 된다,
2.짧거나 튀거나
일단은 눈에 띄어야 한다. 짧으면 공허감에 튀면 거슬림에
내용의 장
1.누구나 아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라
그런 내용은 간단한 영어와 같이 집중력을 높이나니
2.무겁던가 가볍던가 둘중 하나만 하라
어중간한 태도따위 짜증만 불러일으키는 법
3.작품의 내용은 살짝만 핱아라
추천자의 필력에 따라 작품에 선입견을 가질수 있다.
미리니름은 죄악이다
마무리의 장
1.'ps'는 심볼이다
마무리는 내용과 구별되어야 한다
2.마무리에는 반드시 작가의 이름과 글의 제목을 적어라
그것이 기본이다.
흥미의 장(혹은 노하우의장)
1.제목에 작품의 이름을 넣지말라
제목은 선입견을 만든다
2.거의 상관 없는 내용에서 작품으로 연결하라
아는 작품이라도 추천을 읽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3.글은 마니악하게…
양판소는 가라, 독자는 독특한걸 원한다
4.마무리가 무거우면 검색창까지가는 마우스가 무겁다.
산뜻하게 마무리해야 글도 재밌는 법
ps.혹시 삭제 당할지 몰라 이글을 남긴다.
아니다. 아마 이글은 10중 8,9는 지워질테지..
그럼에도 혹시나 모를 생존을 위해 이글을 쓰노라
이건 결코 본론이 아니다(아마도..)
리셋물,환생물 개연성 높은 걸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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