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마치 드래곤볼의 배지터처럼 항상 주역은 아니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발전에 쏫아 부울 수 있는 멋진 캐릭이 나오는 소설~
거기에 세상이 인정을 다 안해도 그 또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바주는 한사람...이 나오면 더 좋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마치 드래곤볼의 배지터처럼 항상 주역은 아니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발전에 쏫아 부울 수 있는 멋진 캐릭이 나오는 소설~
거기에 세상이 인정을 다 안해도 그 또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바주는 한사람...이 나오면 더 좋겠죠~
나는 그런걸로 '부서진 세계' 라는 소설을 봤습니다만.
그냥 정말 읽을게 없을 떄 읽는 소설.
일본 번역체인데다가, 월x라는 타입x의 모 어느게임 팬이 쓴거라서 비슷한 컨셉도 많고;
그래도 기승전결의 '기'자도 모르는 초딩들이 써서 낸 소설보다는 훨씬 나아요.
번역체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필력이 없는 건 아닌 소설.
부서진 세계 관련하면 이 소설이 빠질 수 없다고 할까.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시리즈.
정말 제가 푹 빠진 작품. 몇 십번을 읽었습니다.
홍정훈님의 작품이죠. 더 로그로 유명하신 분.
저는 더 로그가 아니라 월야환담으로 처음 홍정훈님을 접해 봤습니다만.
어쩄든 부모님이 흡혈귀에게 살해당한 뒤 증오에 빠져 흡혈귀 사냥꾼이 되어 점점 더 나락으로 빠진 다는 내용.
대략 제 느낌 소개입니다^ ^;
근데 월야환담은 워낙 유명해서 읽어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창월야에서는 후속편으로 채월야의 주인공이 조연으로 나오니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덕분에 주연이 조금 묻힌다는 단점이 있지만;
판타지 소설은 아니지만 이 곳의 카이첼님이라 해야하나 박인주작가님이 쓰신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도 좋은 작품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지식in에서..
저는 한국문학으로서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면에서요. 철학분위기가 넘무 풍긴다는 것만 제외하면요^ ^;;
저는 카이첼님이 소설에 쓰시는 철학이나 이론같은 것들을 즐기는 편이지만요,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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