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나오는 소설 마다 진지하지 않고 피식피식 웃기는 소설만
보다 보니깐 갑자기 이런 소설이 끌리네요
옛날에 노재국님이 셨나?
제목이 기억 안나서 줄거리 짧게 말할꼐요
어떤 거지 꼬마가 있는데 귀족 소녀가 구해주고 밥도 먹여주고
동생처럼 대하는데 꼬마는 세월이 지날 수록 자신하고 소녀의
신분 차이를 느끼고 존대를 하려고 하지만 소녀는 그러기를 싫어해서
둘이 있을 때만 누나 동생 하기로 한 소설 처럼 기사 이야기인데
약간의 로맨스가 없는게 없을까요..?
tip
얼음나무숲이나 다이안의 저주 좋아하시는 분 영화 어거스트러쉬
보세요 제가 어제 봤는데 끝내 줍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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