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젠장, 2천자 채웠던게 날라갔어.
암흑기사는 영빈이라는 '소년'이 '발라카스'라는 차원신을 만나게 됨으로써 일어나는 일을 그린 소설 입니다.
'발라카스'는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누구야 'ㅂ'?"할 정도로, 자신에 대해 모릅니다.
그리고 또한바보입니다. 능력도 황당하죠,
제가 암흑기사를 보면서 느낀점은, 이 글은 '전대물' 이다. 라고 느꼈죠, <chapter1> 에서는 영빈 이라는 소년이 발라카스를 만나게 됨으로써 일어나는 일, 즉 초반의 설정 -
소년의 주변 인물 이라던지,동생,대인관계 혹은 '베리타스'라는 전대물을 육성하는 기관 이라던지, 소년의 동생 혹은, 학우관계 -
암흑기사에 나타난, 주인공 영빈은 '1세대 차원신 계약자' 입니다. 1세대라는 것은, '어떠한 조건에 의해 - ' 맺어진 차원신 이죠, 그런 만큼, '차원신'과 '차원신을 담고 있는 사람'과의 소통도 자유분발 하게 일어납니다.
암흑기사를 딱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변신정도가 되겠습니다.
소년은 고독한 길을 걷게되며,
소년은 잔인한 혈로를 걷게된다.
그리고 소년은
'2단변신합체'를 한다.
*아 씁슬합니다. 아까 2천자 썼는데 -_- 모르고 뒤로가기....
그저 씁슬.. 700자 정도로 낮춰진건 안타깝지만, 대충 압축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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