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위치 : 정규연재 / 일로시안 전기(에피소드 2 몰락의 길)
카차프 총리 아케니우스가 선수를 치느냐, 카차프 북부총사령관
콘타니우스가 선수를 치느냐?
14231년 어느날 밤 카차프 역사를 바꾼 대사건이 일어난다.
지키는 자와 빼앗는 자의 생존싸움...
북부총사령관 콘타니우스는 카차프 수도로 향해 총을 겨누어 총리
아케니우스를 상대하려는데, 수도로 진격하는 그에게 공포와 두려
움은 없었다.
두 영웅의 운명을 가르는 싸움이 시작됐다. 일로시안 전기 에피
소드 2 몰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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