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주만에 홍보성 글을 남겨봅니다.
환단비기를 쓰는 공상세계입니다.
하지만 그냥 홍보하기 너무 평범하고 진부한것 같아서
혹시 이 글을 발견하신 일독 독자분들께
그동안 못한 얘기들도 듣고 싶습니다.
두달 무식하게 달려온 이 시점에서
그저 눈팅만 하셨다거나 건필이라고 짧게 남기신 분들까지
모두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제 작품이 어떻던가요?
쓴소리, 단소리 다 새겨 듣고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물론 제 연재행로에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테니
시원스럽게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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