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러니까~옛날에...옛날이라기엔 너무 짧나...그러니까 5년?4년 전에 지금도 친구인 같은반의
s양이 빌려왔던 무협판타지 였는데요. 음음....1편 초반부분만 읽었는데 워낙에 인상적인 내용이라
꼭 보고 싶은 마음에 말이지요. s양은 기억이 않난다고 하니...답답해서 말이지요. 에휴~~~
네용은 하늘에서 검이 떨어집니다. 근데 고아인지 거지인지 어린아이등에 철썩 붙어서 떨어지지않지요.
그런데 으음...천계? 선계에서 선인인지 뭔지가 내려와서 검을 수거 하려합니다. 근데 문제가 있는데
검이 그 소년 등에서 떨어지지않는것이지요.
죽어라고 안떨어집니다. 그래서 같이 떨어졌나는 모르겠으나 그 검의 검집을 찾기위해
그 거지 소년가 중원을 여행하러갑니다. 에...여기 까지가 1권 초 중반이었던것 같습니다.
정확한것은 검이 거지소년등에서 떨어지지않을려고 한다는점 이건 확실해요!!
과연 이소설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문피아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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