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말이라 그냥 넘어갔으면 해서.....

그래서 아래의 글들을 대충 넘겼고...

또 댓글도 남기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다시 읽어보니 그냥 두긴 어렵겠다 싶습니다.

일단 규정이 있습니다.

"한담 란에는 같은 제목의 글 추천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할지라도, 3회이상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작가는 "댓글이 몇개 달리면, 연참 하겠다."

라는 말도 말썽이 생긴이후, 할 수 없도록 금지된 사항입니다.

물론 내 글에 대한 감상을 많이 남긴 사람에게... 라는 이벤트도 금지라는 항목도 있었습니다.

연말이라고 그냥 넘어감은 옳지 않겠다 싶습니다.

해서 그 추천에 관련된 글은 모두 이동조치 하겠습니다.

악의없이 이루어진 일로 보고, 따로 경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문피아의 규정은 오랜 세월동안 문제를 겪고, 그걸 다듬으면서 만들어져서 나름대로 합리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글만 쓰냐?

요즘은 피알시대다! 라고 한 지가 이미 20년이다.

작가는 글로만 말하냐?

예.

글로만 말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홍보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아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너무 불리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가능한,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게 올바른 길이고, 문피아가 걸어 온 길입니다.

그걸 위해서 연담에는 최소한의 장치로 홍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그걸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고 해도 문제가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감안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레오메시]

요즘 댓글논란이 너무 심한 듯...
양쪽 다 맞는 말들이라...

[네임즈]

이렇게 규정되어 있었군요.

규정됨을 몰랐던 제가 한 말이 모두 잘못된 말이라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멈무]

주의하겠습니다~^^!

[창연(昌延)]

원래는 그냥 얌전히 지켜볼 생각이었지만...
이미 끝난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독자 한 분이 올려놓으신 곳에다 댓글로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담란에 올려놓으신 글때문에 다른 추천글들이 다른 때보다 빠르게 2페이지로 넘어가더군요... 그저 그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이 올리신 추천글이 허무하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독자님도 그렇지만, 자신의 글에 대한 추천글을 받은 다른 작가분들도 조금은 씁쓸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망나니의꿈]

저도 루돌프님처럼 다른추천글이 묻힌다고 댓글달았다가 폭격맞았다죠 ㅎㅎ

[네임즈]

그나저나 금강님.

저 위에 밑줄 쫙 태그는 어떻게 하신겁니까? =ㅅ=
문피아에 태그적용하는 낙으로 사는 저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소서.

[[탈퇴계정]]

[u]내 용[/u]
하면...
<u>물론 세모괄호 하는 거 아시죠? 그럼 요렇게 된 답니다.^^</u>

[다시보기]

음... 왜 전 안될까요 꺼이꺼이

[지나가던中]

으흠.. 언제나 문주님이 내려주신 판결은 명판결..??;;;;

[하늘눈물]

좋군요.
문주님을 국회로~!!!

[샤이나크]

예, 죄송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추천 몇개 받으면 몇 연참하겠다와 감상이나 비판 몇개 받으면 몇 연참하겠다. 이것만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가장 흔한 변명이지만
남들 다하기에 되는줄 알았습니다.

[신의망치]

[u]오호?[/u]

[Milkymoo..]

하하하.. 태그는 댓글에 안먹힐 겁니다.
게시물에서 HTML사용에 체크하시고 써야합니다.
그리고 []를 <>로 바꿔써야하고요.
<u>할말</u>지요.
그 외에 두껍게 하는것은 <b>할말</b>
글자색 바꾸는 것은 <font color="색깔(red등,혹은 색상코드)">할말</font>
크기바꾸는것은 <font size="크기">할말</font>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