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N을 세워주시는 판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필력이야 기본이겠고, 무엇보다도 신선한 소재!
요즘 소설 불감증이 심각해져서 말이죠,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D&D룰을 따르는 글이나 ~물 류로 분류되는 글들은 그다지 당기지 않더군요-_-
어쨌거나 묻힌 보석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덧. 아래는 제 선호작 리스트입니다.
자 건 TimelessTime
림 랑 다이안의 저주
월 향 화 가을의 시대
J.cross 오만의탑진혼곡
하 밀 바람노래
곤 지 돌아가는 길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보 니 비 신목의 달
단 하 공녀의 후예
총 하늘과땅의시대
모 미 쐐기풀왕관
신파랑주의 잿더미를밟는자
이 유 하 12월에내리는비
나태한악마 얼음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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