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도 보고 하얀늑대들같은 것들도 좋아합니다.
비뢰도[지금은 안보지만]나 SKT같은 개그도 잘 봤습니다.
조금 진지한 내용도 잘 봅니다.
하지만 로맨스 소설은 아주 쥐약입니다.
영지물이나 왕이 되기 위한 여정 등은 어떻게해도 정을 붙이기가 힘들기 때문에....-ㅂ-;
반드시 강한 것만을 추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주인공의 신념이 확실히 잡힌 그런 소설을 좋아합니다'ㅂ'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너무 오랜 시간동안 피마새만 읽었습니다.
다른 글도 보고싶습니다.ㅠ
ps조아라에서 버터플라이 보신 분? 저는 그런글도 좋아합니다. 있으면 추천좀;ㅂ;
어 그런데 써놓고보니 저도 제 취향을 알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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