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감동적이고 조용하면서도 재미있고
느리면서도 활기차고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빠르지도 않고
작가와 같이 즐기면서 갈 수 있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베딜리아같이?
베딜리아 작가님의 연재중인 '마법사의 보석'은 읽고 계시겠지요.. 음..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는 감동적인 맛은 모르겠지만 차분하고 잔잔합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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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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