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이름은 기억을 잘 못하겠는데...ㅠ.ㅜ
귀족 출신 마법사입니다.
그리고 호위를 서는 여성체(?)의 가디언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는거는..
국가 마법병단에 등록이 되어 여러 잡 법사들과 숲으로 들어가는데..
그게 함정이라 대부분 다 죽어 버립니다.
주인공은 스크롤이 많아서 살아 남아서 무슨 강을 건너서 야만족을 만나는것 까지 기억이 납니다.
동료 잡법사들과 위험할때 스크롤을 거래하는 방법이 지극히 성인적인 성매매(?)로 스크롤을 여자 법사들에게 팔고 하는 지저분한 마법사로 기억이 됩니다...ㅡ,.ㅡ
기억 나는게 이런거 밖에 없네요...ㅠ.ㅠ
제목 아시는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고수님들의 기억을 믿습니다~!!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