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이상한 상상하신분들...아무것도 아닙니다;
누가 고깃덩이가 되고 싶은가.소년...(마린 대사지요.)
제목은 그만두라고 하지만, 제 뜨거운 혼은 멈출수가 없이 홍보를
하고있습니다.
어김없이 제 소설들을 홍보하겠습니다.
정연에 열풍전기
퓨전 판타지물이며 소희 말하는 이고견(깽)입니다. 주인공은 그저 평범한 고교생이었는데 어느날 황당하게 판타지세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떨어진곳은 제국황녀의 침실....뭐 이런저런 사정을 겪게 된 뒤 그는 신수가 담긴 카르페디엠을 얻게 되는데...그 극강적인 힘을 얻은 주인공이 펼치는 이계체험기.
평소엔 조용하고 그저 그런 평범한 고딩이었던 그가...마치 군대라도 다녀오기라도 한듯(?) 성격이 변해가는 이야기. 평소의 업악되어있던 한국과는 전혀 다른 곳.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판타지세계에서 그가 펼치는...유쾌한 이야기;; 지켜보십시오.
죽음을 뛰어넘어 삶의 의지를 관철한 비천어검류 비기 천상용섬보다도...
공식 창세기전 초극강 기술 아수라파천무보다...
일보보다 더 빠르고 강력한 주먹질로 적을 때려눕힙니다.
이상..군대가기 싫어서 발악하는 르씨엘이었습니다...
=====================================================
덧으로;; 하나 더있습니다.
정연 이븐 지하드
평범한 일상이 파열되고 자신이 망국의 왕자임을 알게된 주인공 에스페란스. 그저 평범한 꼬치집 아들에 말썽꾸러기였던 그는 서서히
변한다. 제국의 횡포와 고통을 인내하며 결국 우뚝서서 세상을 향해 맹렬하게 하이킥을 날린다. 그의 부흥운동을...기대해주세요.
이런 강력한 마법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법이 존재하긴 하나 보조적인 역할뿐. 전쟁을 금방 끝내버리는 공격마법은 없습니다.
이런류의 전쟁이 존재할뿐이지요. 병장기가 부딪히고 서로의 검이 충돌하는 전형적인 역사적인 전쟁. 그렇습니다.
사실성이 짙은 판타지물입니다.
막 달리는겁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