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개척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개척자들의 얽히고 설힌 관계. 그리고 신대륙과 구대륙의 음모와 전쟁.
어떻게 보면, 돈만 밝히는 주인공의 갱생하는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음, 사실 처음 의도는, 영국과 미국, 그리고 미국인들의 본토인(인디언)들의 학살을 풍자하려고 쓴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이야기와는 한참 떨어졌네요.
지금은 개척자들의 중심이 이야기입니다.
신대륙과 구대륙의 해상전쟁은 차후에 나오겠죠.
...
허허, 힘듭니다. 역시 글쓰는 것보다 홍보가 더 힘들군요.
대충 홍보가 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럼 소심하고 귀여운 작가는 물러나겠습니다. (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