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키체
작성
07.08.22 23:59
조회
771

뭐..일기쓰듯이 생각나면 불연듯 쓴 글을 눈꼽만치 올려봤는데...

그쪽 게시판은

정규 /작가 게시판이나 한담란 같지가 않더군요..

클릭해도 안뜨기가 다반사라 뒤로 갔다가 다시 눌러서 들어가야 하니 수정하는것도 힘들고...그렇더군요.

게시판마다 뭔가 접속 용이함이 다른가 봅니다.

저야 뭐..거진 반장난으로 글을 올리는거라 보잘것없지만

정말 꿈을가지고 그곳에 글을 올리시는분들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클릭저항 게시판...ㅡㅡ;;;

아무튼 자연란분들 화이팅!!!


Comment ' 6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3 00:28
    No. 1

    먼저 건필을 빕니다.^^
    일부러 자연란에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아직은 정규란에 올라갈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겸손해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중랑장님 (작품이름은 생략.추천글이 될까봐) 같은 경우도 여전히 '자연란'에 계십니다. 요즘은 신인베스트에도 자주 올라오시는 분이신데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도 '6월19일'에 시작해서 '7월30일'날 비로소 정규로 옮겼습니다. 그때 책 분량은 두권 분량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클릭저항은 다른 곳 모두 똑 같습니다. 자연만 그런 것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어느정도 분량이 되면 정규로 올라 갈 자격이 생깁니다. 다만 가고 안가고는 작가 스스로 판단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규란에 있다고 조회수가 갑자기 늘고 선작수가 갑자기 늘고...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는진 몰라도 안 그런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그리고 정말 제가 감탄 하는 분들은 '일반'이나 '로맨스'등에서 끊임 없이 쓰고 계신 분들입니다. 물론 환타지와 퓨전, 그리고 무협도 마찬가지지요. 그 분들의 멈춤없는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언젠가 꼭 결실을 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파일주인
    작성일
    07.08.23 00:37
    No. 2

    로맨스는 그래도 여자분들이 많이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8.23 00:41
    No. 3

    자연란에도 수작이 많지요. 저는 실력이 안 되어 정연란에 오르지 않고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23 00:48
    No. 4

    키체님 - 첫번째 댓글에서 키체님의 이름을 언급 안했군요. 죄송합니다.
    파일주인님 - 제가 가 볼때는 거의 대동소이 하더군요. (^^)
    조인님-은 가끔 장난을 잘 치시죠....으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7.08.23 01:46
    No. 5

    자연란의 수작들을
    좀 가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10만리한국
    작성일
    07.08.23 10:15
    No. 6

    왠지 자연란을 들리고 싶네요 ~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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