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 님 거의 입신인것 같습니다.
다음에 쓸 이야기를 한방에...떡 하니 말했습니다...
역시...초반부터 함께 해 온 독자는 뭔가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허허허. 뭐 그럴 수도 있지요. 그래도 그만큼 글에 애정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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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무섭지요. 글이 약간 미스터리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무심코 놓친 허점까지 독자분들이 다 추리하시고, 앞일을 예상하시고, 덜덜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ㅠ ㅠ 사랑과 관심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를 우울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파고들고 파헤치고 분석하기.
하지만 여(黎)님은 나의 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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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뉨 젭알 ㄲㄲㄲ
하하하. 하지만 종종 난감한 것도 사실....엑자일님은 힘 좀 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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