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태훈입니다.
자유연재란에 활인지도를 연재 하고 있으면서 다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습작이라 부담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입대를 앞두고 이년 동안은 글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불안감과 아쉬움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정규연재란에 상천소벽을 연재합니다.
게시판은 만들어 졌고, 4편 연재 중입니다.
아직 분량이 적고 비축분도 없어 하루하루 쓰고 연재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자그마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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