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에 '꿈의 꽃' 연재에 돌입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허접글꾼 타슈켄이라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아직 필력이 미력하여 허접한 구석이 일색이지만 나름대로 이번에는 최선을 다해 쓰고 있습니다.

오늘부로 제 허접글인 '꿈의 꽃'이 연재에 들어갔습니다. 제 딴에는 제법 심혈을 쏟아 써온 것으로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격려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고무림에서 '투명프로젝트' '대한민국대전' 그리고 그것의 2부격인 '잃어버린 기억 2010'을 연재하였고, 모두 연재완결된 바 있습니다.

제 모토는 연중은 있을 수 있지만 연재중단은 없다! 입니다.

제가 연재완결까지 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데 너무 에어컨 바람에 감기 걸릴 수도 있고, 냉방병이 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일사병에 걸릴 수도 있을만큼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는 즐거운 하루 속에 계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7.8.16

타슈켄 올립니다...

[Knark.mt]

힘내십시오~ 보러가겟습니다 하하핫,

[하얀바닷가]

연중이 연재중단의 줄임말아닌가요;?

[카레왕]

ㅇㅇ 화이팅

[고요]

제목이 끌리는데.. 작가님의 "허접" 반복에 꺼려지네요. 허섭스레기. 단물 다 뺀 것만 남았다는건데.. 홍보 고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건 겸손이 아니라 자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독자에게 단물 쪽 뺀 글을 보여주시려는건 아니겠지요? 자신감을 가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