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인데요..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삶인데..
처음 글이 무슨 대회 같은 걸로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복면을 쓴 녀석들이 쳐들어오고..
그게 반복되는데요
주인공이 그런 녀석들을 보고 무공을 훔쳐?배우고..
학자를 찾아가서 글공부를 하고..
주루에 있는 여인한테 악기를 배우는데..
어느순간 별동별이 떨어지면서 반복이 그치는 소설입니다.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 소설 뭔가요?
출판했다면 책 제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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