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추천을받아도. 다 제취향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대충 여러작품들을 보아왔지만..
이제는 취향에 맞게 보고싶은데.. 정작 없다는겁니다.
1.종리추나,야이간같은 성격의 주인공없을까요?
에.. 제가 사신을 너무 재밌게본탓에..
종리추의 냉정함,과묵함이 마음에 들었고.
야이간의 약삭빠른..행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약삭빠르다며 몇몇개 추천을 해주시는데..
진짜로 약삭빠르고 영리했으면 좋겠습니다.
2.현대물이라면. 처음부터 능력이 있었고. 그걸안다는하에
가정하여 성장을 하는소설 없을까요.?
현대물보면.. 꼭 주인공이 무슨 사건때문에. 능력을 얻는데..
너무 매끄럽지가 않아서요 ;;
3.주인공주위에 강한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협이라면 항상 강한자가 나오잖습니까?(은거기인졸래많다.)
판타지라면 항상 광신도,마왕,마족이 나오잖습니까(셀수없다.)
주인공 주변인물이 주인공보다 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의 적이라면. 주인공보다 약하되 여러가지꾀로.
잘도망간다거나.. 그런건 좋습니다. 주인공보다 강한적이
나오면 긴장감이.. 없어져서 그럽니다. ㄷㄷ;;(항상봐오던것이기에)
4.히로인이 주인공일에 참견을 안하는것 없을까요,?
매번, 우연으로만난 히로인이던, 소꿉친구인 히로인이던,
항상 나중에는 주인공일에 휘말리더군요. 히로인이
주인공이 하는일을 아이모른다거나, 주인공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주인공의 몸에 이상한것이 들어있다거나 정체가 거창한거
싫습니다. 넌 사실..xxx였단다. ,자네의 몸엔 xx의피가 흐른다네.
,역시 부모를 닮아 xxx하군.. 진짜싫습니다.(취향이니까 어쩔수가
없습니다.ㅠ)
6.주인공이 상대를 대할떄 존대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뭐..이건 요세 흑x계약x의 헤이,무xx타의 뻐꾸기의 탓일수도..)
에..주인공이 한마디로 어떤인물이던 존대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일을하기전에는 존대를 하되 일을할떄(본모습)는
존대를 안한다던지..
7.밝은분위기보다 어두운분위기를 선호합니다.
밝은분위기쪽의 우당탕탕 룰루랄라와 달리
어두운분위쪽의 계획적으로. 행동하는게 더 재밌습니다.-_-;
(데x노x,흑x계약x,코x기어x,) 뭐대충말하자면 나루토,블리치
이런쪽의 캐릭터들이 항상하는 일단 부딧치고보자
와달리 철저하게 상대방을 분석하고 행동하는것이랄까..??
위에 번호의 3개이상 해당되는.. 소설 없을까요?
다시확인하지만 갑자기 무슨힘,능력을 얻어 누가간섭하고
존대칭하고, 그런건..진짜 싫어요.ㅠ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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