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소설을 좋아하는 평범한 18살의 소년입니다.
오랜 새월(?)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소설책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훌륭한 사라들처럼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 사이트를 알고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제는 처음이라 자신은 없지만 게임판타지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줄거리의 내용중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막 20대를 조금 넘어선 주인공 그 이름 강태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평범하게(?) 알바 생활을 하면서 살던 그에게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그 이름은 '더 월드'
그는 재미로 시작을 했다.
그도 처음에는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오크요새! 그 다음은 킹 크라켄 이어서 신급이라고해도 믿을 정도의 거대한 힘을 손에 넣었다.
그는 바람과 차원을 넘어왔던 존재의 힘을 받고 자신의 행동의 주의를 기울인다.
자고로 힘이란 강하면 강한만큼 그 대가 혹은 시련이 큰 법!
게임 속에서 버빌리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살게된 그!
이제 막 그의 모험이 시작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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