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출판사에 양해를 구하고
프롤로그~5화 까지 한번 올려봤는데.
딱히 반응은 없네요 ㅎㅎㅎ
그냥 최선을 다해서 쭉 수정보완을 해나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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