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제목처럼 6일째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용사 그리고 마왕 이고(제목을 이상하게 지은거 같아요)
부제는 반복되는 운명이란 이름의 웃지 못할 희극 인데...
아무래도 처음 쓰는 글이다보니 수준도 낮고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해주시는 분이 없는듯...
7회 연재시에는 카테고리를 받아서 정규연재가 가능하다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분들이 좀 봐주실려나...
조회수가 많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쓴 소설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카테고리를 받고나면 괜찮아 질까요?
아 완전 우울입니다. 조금더 연재 분량을 늘려볼까... 하루에
1만자 씩 3개올리면 될까나...(질로 승부하지 못하고 양으로 승부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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