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가 110편에 다다르니 삽화도 많아서 정신이 없군요.
일단 각편 1회와 필수 적인 것부터 올려봅니다.
제소설에 나오는 것은 허구에 가까운 실제이기에 검색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것도 상식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군요.
어떤분은 네이버 검색으로 공부하시면서 일는 분도 계시다는 풍문이.......
아무튼 오늘부터 계속해서 올라가니 한번 읽으신 분들도 정리가 다되면 각회에 들려 삽화를 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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