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유령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긴 시간이흘렀습니다..
추천이라는 것을 해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건만..
우연이 추천이 올라와있는 작품을 하나 접하게돼었습니다..
아 기분 머라할까...
배가아파 화장실같는데 담배가 없어서 안절부절할때 ..
숨겨둔 담배한개피를 찾은기분이랄까 ㅋㅋ
비인님의 장천무애 강추합니다..
구무협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분 어서오세요.
무거운소설? 잼있는소설?
모르겟습니다 ...제가 독자분들에게 말씀드릴수있는건
오로지 잼잇습니다..한마디 뿐이라는걸.
대략적인 내용이라도 설명하고픈데 ..
그쪽으론 재주가 없어서 설명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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