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왔습니다. 또, 남여간의 갈등구조를 만들어내는 그 단골메뉴!
사라멕클라인은 초절정미녀입니다.
남궁진천의 조사 대상이자 미래의 동료입니다.
남궁진천이 그녀에게 접근합니다.
그녀는 접근한 그의 정체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예전부터 남궁진천에게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체를 모르는 그를 거부합니다.
남궁진천도 그녀가 딴남자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속좁은 질투심은 인정하지만 주인공답게 털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녀를 설득하고 동료로 끌어들입니다.
아유~~~씨!
"니 가 남 궁 진 천 인 걸 말 하 란 말 야!!"
뭔 말인지 알지?
아슬아슬한 현대로맨스무협이야기 박창준님의 패왕진천 봐주세요.
이분 뮈제트아카데미때부터 연애소설쓰는데는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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