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전설 좀 자세히 줄거릴좀...볼려고 해도 손이 안가네요

볼까 볼까 하면서도 별로 보기가 싫어진다는

하지만 수많은 추천글을 보면 또 보고싶어진다는...ㅜㅜ

줄거리좀 자세히 가르쳐줘요...

어떤내용인지 보게요

[네풍아크대]

게으름뱅이가 영웅이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ㅅ' 볼만해요.

[겨울바른]

중요한 건 하렘인가 아닌가입니다!!!!!!!

[케너비스]

아버지가 엄청 부자고 어머니가 엄청 미인입니다.
게다가 전설의 신체 비스므리하게 태어나서 기감이 아주 뛰어나죠.
머리도 엄청 좋아서 뭐든지 금방 배웁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게으름뱅이..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서 뭐든지 열심히 배우고 빠른 시간안에 스승의 경지에 육박, 그 다음에 펑펑 놉니다.
시, 서, 화, 예, 음, 기문진식...등등
그런데 어려서부터 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골수적으로 들어온 터라 세상에 나온 이래로 몇가지 협행을 한것이 이래 저래 커지고, 나중에는 무림맹주의 눈에 들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이사건 저사건 해결해나가다보니 나중에는 영웅이 되어버리는 그런 얘기입니다.
황당하지는 않지만 역시 먼치킨이죠.
재밌게,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볼수 있는 글입니다.

[인생50년]

책방에 인기순위 3위안에 들어갑니다..
재미과 유머를 보장합니다..

[겨울바른]

하렘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니까요!
하렘인지 아닌지 좀 알려주십셔!

[Tess]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는 많지만, 주인공은 여자에 관심이 없습니다.

[AuEagle]

성인(聖人)->성인(星人)->독왕(毒王)->해신(海神)의 사단진화과정

[12345]

하렘의 정의가 데리고 다니는 여자가 많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맞는 거고...

결혼한 여자가 많다고 생각한다면... 약간 애매합니다..

결혼 이야기는 안 나오니까..

[둔저]

주인공 좋아하는 여자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둘 늘어납니다만은...
정작 주인공은 여자한테 별 관심도 없고 여자들의 감정을 눈치도 못 채는 것 같습니다.

그 왜... 흔히 만화 같은데 보면 자주 나오는 케이스 말입니다.

.........제일 부러운 경우죠. 젠장...OTL

[겨울바른]

제가 지향하는 케이스와 50% 일치하는군요. 보겠습니다.
아니, 꼭 봐야겠습니다!

유마의 하렘물 소개 Ver 1.2를 빨리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다양한 하렘물을 많이 섭취해야 해요!

모든 하렘 매니아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주어야할 의무가 저에겐 있습니다! 암요!

[그녀는햇살]

으음.. 천유마군.. 상당히 맘에 드는스타일~흐흣~

[얼음꽃]

위에 달린 꼬릿글 중에서 4단 진화를 보다가 생각 난건데요.
제일 처음에.. 성자..가 아니었나요?
일명 노새성자..-ㅅ-;

[수라각]

독왕진화후 해신으로 가는 단계가 몇권이었나요-,-;
저희책방에 한동안 안들어와서 하차했다가 옆 책방 보니까 한가득이더라구요 다시보려고요

[벽현]

4단 진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