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권이 나온 후에 멈춰저 있던 시계침이 다시 돌아갑니다.
서점이나 대여점을 살펴보세요. 3권이 나왔습니다.
소리도 없이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아직 잊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올려봅니다.
아하? .... ㄷㄷ ... 1년이 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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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3권이 나왔나요? 가봐야겠네요~
제 선작리스트에 아직도 남아있는 장왕 곤 신간이 나왔다구요? 이런..... 고민되네요.......... 무슨 닭쫒던 개가 된 느낌.....
이제 곤이..맘에 안들어...
작가님 병걸리셨다고 들었는데.. ㄷㄷㄷ 나으셔서 다행;;
작가님이 큰병 걸리셧다가 수술하셧다고 소문을들었는데 허허허허 다시 활동재개 하신다니 ~~ 기쁘군요
3권 봤는데 앞에가 하나도 기억 안나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읽었지만 아마도 1,2권 다시 읽고 3권을 읽어야 할 듯하더군요. 앞에 내용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면서 추리소설 읽는 기분이었어요.
처음부터 다시 봐야할듯..... 기억좀할려고하니 출판삭제.... 이젠기억도안나요. 1권부터 다시 봐야할듯.....
3권이 나왔군요 ^^
1,2권 부터 다시봐야겠네..ㅋ
좋은 정보..
주인공 이름도 3권 봐서야 알았습니다.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예전부터 게시판에 장왕 곤의 작가이신 박재영 님에 대해서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시던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알게 되서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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