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중 2입니다...
진짜 장난처럼 막 쓰는게 아니라 제대로 한번 쓰고 싶거든요?그것도 항해소설을 쓰고 싶은데,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배 종류 같은건 대항해시대 게임을 좀 해봐서 어느정도 아는데, 다른 명칭같은걸 모르겠군요.
진짜 [중딩이 뭘한다고 쯧쯧] 이런 느낌이 아닌 [아 중학생도 할수 있구나]라는 느낌으로 하고 싶습니다. 좀 도와 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나이 중 2입니다...
진짜 장난처럼 막 쓰는게 아니라 제대로 한번 쓰고 싶거든요?그것도 항해소설을 쓰고 싶은데,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배 종류 같은건 대항해시대 게임을 좀 해봐서 어느정도 아는데, 다른 명칭같은걸 모르겠군요.
진짜 [중딩이 뭘한다고 쯧쯧] 이런 느낌이 아닌 [아 중학생도 할수 있구나]라는 느낌으로 하고 싶습니다. 좀 도와 주세요.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ㅋ
자신의 책이 돼야 언제든지 찾아보고 참조를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7번째
해상 시계 ( 출판사 : 생각의 나무 ) - 경도와 위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육분의, 팔분의를 비롯해서 당시의 시대상황이 어느 정도 나오죠.
클라시커 50
역사와 배 ( 출판사 : 해냄 ) - 역사 속에 함께한 배에 대한 시대적인 이야기와 배의 구조나 용적 등에 대한 간략한 자료까지 있답니다. 보다보면 영감이 떠오를 겁니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나라를 지키고 키워온
군함 이야기 ( 출판사 : 좋은책만들기 ) - 세계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전쟁에서 해군의 혁혁한 역할과 우리 나라의 역사 속에 등장한 해군에 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재밌게 읽고 느끼는 게 있는 책입니다.
침대에 놓여진 책 중에선 이 세 가지가 참조가 되겠군요.
책은 반드시 사서 보는 게 좋습니다. 다른 이의 소설에서 참조를 해오는 것도 한계를 드러내느 것은 분명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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