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느 밤.
우연히, 누구도 겪을 리가 없는 일이 주인공에게 일어납니다.
어느날, 어느 낮.
누구라도 겪어봤을 법한 일이 주인공에게 일어납니다.
그것들은 주인공의 삶에 변화를 줍니다.
주인공은 바뀝니다.
변화한 주인공은 단 한 가지만을 갈구합니다.
그가 갈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초보운디네의 [몽환신담]을 읽어 보세요.
새벽에 홍보보단 자추라고 말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전 어떤 것이든 판타지라고 부릅니다. 게임, 퓨전, 현대물에 상관없이 상상속에서나 일어날 이야기는 저에겐 모든 것이 판타지입니다. 그래서 이 소설의 장르도 판타지라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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