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작품 소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은, 매우 독특한 설정입니다. 처음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현세에서 나타나는 데스나이트란 말에서(목없는 기사 아닙니다 ^^;-그건 듀라한. 그리고 이 명칭부분까지는 판타지부분과 관련 무) 현대물인가?했는데, 그 이후 다시 또 빠른 장면전환이 나타나네요.
순식간에 글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몽환적 느낌, 그리고 다소 분위기 전환이 강한 면이 있지만, 마음 편하게 읽어볼 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스테리아 작가님의 페르디아나
정연란. 연참대전 참가작 입니다.
지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추가)데스나이트 부분 설명 추가했습니다. ^-^ 나머지 내용은 작품을 한번 직접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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