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지만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라 저도 덩달아 추천합니다^^~
장미의 레앙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케일이 대단히 커보인다는 것~ 이랄까요. 아직 주인공이 누군지는 여전히 햇갈리지만;;
그만큼 다양하고 많은 캐릭터들이 소설속에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더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킨답니다~
거기다가 은근히 깔린 복선 및 암시들도 많아서 비밀을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거기다가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여인천하!!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전형적인 히로인의 모습이 아닌~
위풍당당하고 웅장한(??) 여자캐릭터들이 나오죠.
처음엔 약간 지루하게;; 시작하는데 5편만 넘기면
푹 빠져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가가맬님의 레앙뜨!!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같은 작가분이 쓰시는 니가신해라 도 재밌어요^^
아직 분량이 많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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