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올른건데요 대조영보면서 갑자기 강철의 열제가 생각나더라고용 ㅋㄷㅋㄷ 괜히 열받았다는..ㅡ,.ㅡ 떼놈시키들
근데 만약 백제의 계백장군과 고구려의 양만춘 대중상 연개소문 그리고 신라의 김유신이 서로 짜고 중국으로 쳐들어갔다면..???아하하하
생각만해도 통쾌해라 ...ㅋㅋ 가우리님 강철의 열제 이탄은
대체역사물이 어떠실런지 ㅋㅋㅋㅋ 아웅 안직까졍 열받넹
이런소설 보신분 초강추해주시길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득 떠올른건데요 대조영보면서 갑자기 강철의 열제가 생각나더라고용 ㅋㄷㅋㄷ 괜히 열받았다는..ㅡ,.ㅡ 떼놈시키들
근데 만약 백제의 계백장군과 고구려의 양만춘 대중상 연개소문 그리고 신라의 김유신이 서로 짜고 중국으로 쳐들어갔다면..???아하하하
생각만해도 통쾌해라 ...ㅋㅋ 가우리님 강철의 열제 이탄은
대체역사물이 어떠실런지 ㅋㅋㅋㅋ 아웅 안직까졍 열받넹
이런소설 보신분 초강추해주시길 ......
오수영님의 삼국영웅 이란 소설에 이러한 인물들이 다 나옵니다.
그러나, 역사소설인지라.... 원역사는 바뀌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꽤 되는데, 몇달간 새글은 없습니다. 대조영 드라마에 관심을 많이 두신다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머나먼제국 이라는 소설인데, 문피아에 예전에 나왔다가
출판되어서 그 뒤는 못봤는데요. 조선 선조를 쥔공으로 해서 임란일어나기전에 왜도 아우르고.. 명도... 일어서려는 청도... 책으로 보셔야 할거지마, 내용은 아마도 좋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완결편에 地 라는 소설인데, 이것도 조선 선조때의 배경인데,
여기서는 쥔공이 세계통일합니다. 그 부하들은 임란때는 조선 장수와 의병장, 그리고 왜국의 토요토미 도쿠가와 청의 누루하치 등등 다 부하로 거느립니다. 조금 쥔공이 먼치킨이지만 속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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