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2 master99..
작성
06.11.02 09:40
조회
603

예전에 고무림에 연재 되었던 무협인데요..

주인공이 망나니(?)인데 환우삼존(?) 중  환존의 동전(신물??)을

얻었는데 휘하 양아치들에게 죽는순간에 신물이 발동....

그날의 시간이 계속 반복되는 무협입니다...

즉 죽는날 아침부터 그날 저녁까지가 무한 반복되는 내용입니다..

내공심법도 없는 몇초식 안되는 삼류같은 창술을 익혔는데 그게 알고 받더니 천고의 창술이라는 설정인데요...

몇편 나오더니 연중되었습니다...

혹시 지금도 연재하고 있나요??

아니면 책으로 나왔나요???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Comment ' 11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11.02 10:04
    No. 1

    이거 저번에도 본것 같은데....

    결국 못찾으셨나 보네요

    만약 이 댓글 보고 기대하셨다면 죄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ri
    작성일
    06.11.02 10:23
    No. 2

    낚였다. ..(궁금해서 봤다가 댓글 있어서 달려와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평소에가끔
    작성일
    06.11.02 11:24
    No. 3

    아..머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6.11.02 11:49
    No. 4

    댓글 보고온 사람들 전부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난도질
    작성일
    06.11.02 12:03
    No. 5

    역설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서생
    작성일
    06.11.02 12:51
    No. 6

    역설 맞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qpd
    작성일
    06.11.02 14:58
    No. 7

    저 내용대로라면 완전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 표절처럼 들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바신
    작성일
    06.11.02 15:02
    No. 8

    미드라마 트루콜링과도 비슷하군요. 그날이 반복되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루라군
    작성일
    06.11.02 17:48
    No. 9

    저런 설정은 영화로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매일 아침 8시...였던가요.. 라디오 알람이 작동되면 같은 날짜의 하루가 시작되었지요.
    보다가 잠들어서 결말을 모르는 영화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11.02 18:32
    No. 10

    사랑의 블랙홀이랑 정말로.. 똑같네요..
    어렸을때 TV에서 주말영화로 본건데 초기설정이 완전흡사한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11.02 18:42
    No. 11

    으음..역설이란 작품은 지금은 조XX사이트에 있는것 같네요 확인해 볼까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152 한담 [추천] 뱀파이어의 서사 +10 Lv.19 logos 06.11.02 874 0
57151 한담 한 챕터 끝낼 때 마다 느끼는-_-; +4 Lv.1 me***** 06.11.02 475 0
57150 한담 아악!! 선작리스트에 N이 없습니다. ㅜㅡ +11 Lv.1 SL.아리엔 06.11.02 409 0
57149 한담 내 마음을 적시는 SF우주소설 추천... +8 Lv.71 diekrise 06.11.02 1,081 0
57148 한담 깊어가는 가을밤에 낚시 한 번 던져봅니다. 모용세... 바얌선사 06.11.02 462 0
57147 한담 에.. 추천구걸합니다..^^;; +7 Lv.3 테미시스 06.11.02 377 0
57146 한담 추천 입니다 일산도객(한자라;;;)님의 [풍사전기] +7 Lv.46 파란황금 06.11.02 451 0
57145 한담 [추천]인큐버스 +7 Lv.1 세야아니스 06.11.02 627 0
57144 한담 [홍보] '넘어온 자들' 우물쭈물 홍보합니다. +4 Lv.1 이철산 06.11.02 556 0
57143 한담 다크게이머 무림다시쓰다 현재 경황좀.. +1 Lv.58 거기줄서봅 06.11.02 467 0
57142 한담 <자추> 정연란의 드래곤 플라이입니다. ^^ +4 Lv.1 브로콜리 06.11.02 290 0
57141 한담 [추천] 새로, 저의 선작에 오른 [더세틀러] ^^v +6 Lv.56 작은상자 06.11.02 735 0
57140 한담 먼치킨 추천요... +13 Lv.1 대구곰돌이 06.11.02 942 0
57139 한담 냉혈마녀 자작 일러 세번째ㅡㅡㅡ>낚시 아니죠? +8 Lv.13 묘한[妙翰] 06.11.02 970 0
57138 한담 기신님의 도시전설 강추~!! +4 Lv.1 HighMast.. 06.11.02 409 0
57137 한담 구검무객 작가이신 곽건민공을 공개 수배합니다 +6 Lv.1 백설공자 06.11.02 525 0
57136 한담 군단병 이야기..어디로 갔나요?ㅡㅡ;; +3 Lv.2 성난고래 06.11.02 719 0
57135 한담 확! 뒤집어 엎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추천 바람) +9 Lv.91 qwe 06.11.02 790 0
57134 한담 연륜이 묻어나는 글을 찿습니다 +2 Lv.87 乾船 06.11.02 510 0
57133 한담 취향이 바뀌었는데... 방법이 없을까? +8 한심이 06.11.02 449 0
57132 한담 자주 생각하는 겁니다만. +3 Lv.61 냐냔냐 06.11.02 228 0
57131 한담 그렇다면 이 경우에는 표절인가요 아닌가요? +29 Lv.44 幻龍 06.11.02 1,365 0
57130 한담 [추천] 개성이 뚜렷한 수작 4편을 기꺼이 추천합니... +11 써니강 06.11.02 2,302 0
57129 한담 공부해야 하는데... +14 Lv.13 학수고대 06.11.02 659 0
» 한담 이 소설 제목 아시는분 계시나요???? +11 Lv.92 master99.. 06.11.02 604 0
57127 한담 ...신작이 나오는 지 궁금한 작가분들-ㅋ- +8 Lv.12 타르칸트 06.11.02 535 0
57126 한담 하이데론.. 판타지의 마지막 +13 Lv.1 절대촌장 06.11.02 1,209 0
57125 한담 음.... +4 Lv.50 백린(白麟) 06.11.02 443 0
57124 한담 [추천]간만의 무개념 탑재- 더세틀러 +7 Lv.1 초보유부녀 06.11.02 1,241 0
57123 한담 추천합니다. 정크라일락 +2 Lv.81 츄네다 06.11.02 617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