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이 무책임한(정말로.....TT)아빠를 찾아 무책임함에 대한 복수로 한방 먹이려고 결심하고 하산한 왕초보 용병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무척이나 강한 용병으로 짐작 됩니다.(아닐찌도.....그렇다면 대략 난감)
어리숙한 주제에 벌써 장미 한송이를 손에 넣었습니다.(블러디 로즈---커헉 피범벅의 장미라뉘)....게다가 연상의.....
분량도 제법 됩니다.
...고무판 밥 3년의 눈치로 보건데...작가님께는 제법 비축분도 있을듯..므흣
작가연재란에 있는 류지혁님의 가면의 용병왕입니다.
가서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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