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60억 분의 1의 사나이가 나타나다.

사람 좋아 보이며 착한,,

강하나 뱃살 두둑한,,

그러나 싸울때는,, 엄청난,,

효도르 같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이름은 효우!

청랑성의 기운을 타고나 최고의 박투술을 이룬다!

제목은 '효우'

작가분은 '김한승'

작가 분 이름만 들어도 덜덜덜 포스가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달려가 보시죠~~

[초딩헌터]

딴지는 아니지만, 문피아 회원수는 최고 112753 명입니다.

[me*****]

동시 접속자 수인가요? 전체 회원수인가요?
동시 접속자 수면 거의 휴가 날 해변의 인파정도인데-_-;

[虛虛實實]

헉 설마.... 전체회원수가 아닐까요...

[몽중몽상]

쩝, 저 60억은,
지구 인구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문피아 회원수랑은 상관 없을듯..

[천랑설희]

600만불의 사나이같이 이름뿐인 수식어 겠지요

[당랑고수]

재미없으면 뒷골목에서 만나요<<이런 댓글 무섭샘?<<장난이요 ^^ 그냥 한번해보고 싶었...<퍽

[레듀미안]

600만불의 사나이도 알고보니 제조원가가 580만 3천 4백 45달러
나왔다죠,,,


설마 믿는건 아니겟찌,~~.

[헐헐헐헐]

누구든지 60억분의 일의 인간입니다
-공익광고협회-

[사자의깃발]

저도 60억 분의 1 의 인간일 따름이외다.

[창해일속]

요즘은 62억 분의 1 아닙니까? ㅋ;

[초록선인장]

모두들 재미있으신가 보네요;;

[민승지]

흐음...추천을 좀 이상하게 하신것 같은데,
호응이 아니라 딴지를 불러모으셨다는...^^;

어쨌거나 가본결과 월척입니다.
기존은 먼치킨에서 볼수 있는 지루한 성장과정이라던지
머 이런것들 싸그리 넘어갑니다. 허전할 것 같지만
각 장면이 맛갈스럽게 엮여져 있어 오히려 빠른 전개에
따른 시원함이 느껴지는 군요.

앞으로의 전개가 심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나는 추천 잘 한건가?...^^;)

[카이혼]

신존 보신 분이라면 필수로 보셔야 겠죠.

이번에는 과연 세희같은 매력적인 히로인이 나올것인가가!!!

[어머]

최곱니다 ^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