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N이 뜨지 않더니 리메 들어갔군요!
이번에 새로 다시 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전과 본 줄기는 전혀 다르지 않은 듯하지만, 처음부터 밝히는
그 새로운 사실에 사실 살짝 감동먹었다죠.
시점까지 살짝~~바뀌어서 새 글을 보는 느낌까지 있더군요
덤으로 말하자면, 6편 가경님의 말에서, 은근한 폭참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공지]사실 이 글은 추천 글입니다.
아직 안보신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가서 보세요~~
...음....글재주가 없어서 추천 글이 잡담 글이 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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