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일반란에 있는 플레이어.
추천글 제목이 좀 방정맞았군요;;
어떤분의 추천으로 갔다 왔는데, 현대물입니다.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막 읽기 시작하니까 코에서
콧김이 뿜어져 나오고 가슴이 벌렁벌렁 한게, 이런적은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직 카테고리가 생성되지 않아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만, 일반란 검색란에 플레이어를 치시면 나옵니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이 글을 앞으로 재미나게 읽을 것인가, 말아 버릴것인가 결정할수 있는 분량은 충분히 되고도 남습니다.
작가님은 건설노동자,-플레이어-
어셔어셔 카테고리 생성되서 선작좀 할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건설노동자님, 이리도 재미나게 쓰시는 당신을 사랑하게 될것같습니다. 물론 전 남자지만...그 사랑이 아니란건 아시죠..? 그..이성간의 그거 말고 말입니다. 하여간..(부끄부끄)
*건설노동자님은 건축계통에서 일하시고 계시나요? 필명을 보니
힘겨운 작업을 마치고 돌아와, 작업복을 벗어노코 샤워를 한번 하신 다음에 담배 한대를 피우며 컴터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어떤 장면이 떠올라서 그렇습니다^^
건필해주세요~(분량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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