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밖에 안 올려서 '월간 문피아 연재 중!'이라는 농담을 사는 작품들 있죠? 그런데 돌려 말하면, 그런 작품들은 <b>극악연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b> 독자들이 좀처럼 손을 떼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극악연재 하는 작품들 몇 개만 추천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악한악마님의 다른인생순응기 추천합니다.
자살하려던 여학생을 구하려다가 몸이 바뀌어 버린 주인공.
원래 가족들과 새 가족들 사이에서의 심리를 맛깔나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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