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틀을 깨는 소설..

예를 들면 마이너스메이지 같은 그런 소설요.

혹시 있나요?

단순히 특이한 뭔가를 사용하는 것 말고,

생각지 못했던 마법 개념이 등장하는 소설요.

판타지 무협 상관 없습니다.

뒷통수 한 대 후려칠 설정만 있음 될 것 같아요.

[리얼판타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마법을 익히지 않으면 죽는 주인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목은 익스서클마스터 인가?

[늑대의포성]

안구달인 네오.

[영현일기]

프로지너스소서 를 한번 읽어보시지요..

[먼지덩이]

초인의 길 -_-;

[강난독]

출간된 것으로 매직 크리에이터가 있군요.

[홍예虹霓]

아오.ㄱ- 매직크리에이터라면 이상규씨것이군요..
사케델리아의 늘어짐이 맘에 들지않아서 아니보았는데.ㄱ-
(사실은 책방에 없었다는...'';;)

[요쿤]

콜린님의 양말을 줍는 소년, 넬님의 포츈헌트, 피어스님의 프로지너스소서 추천합니다.

[천랑설희]

단순히 마법전투만 위주로 한 소설이 아니기에 망설여지는 군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틀을 깰 수 있을정도로 파격적인 건 아니지만.

마법액션은 20화이후부터 대거 등장할 예정이오니 괜찮으시다면
연참대전의 시기를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자신작 풍신일족입니다.

[본짱]

흠..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 용혈을 몸에 주입받고 조금씩 강해지는 치료 마법사 이야기가 있었죠...

[카로나]

본짱//반트였던가요.. 그럴껄요